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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소개
변용민
Education
서울과기대 조형예술학과 대학원
세종대학교 회화과
서울예고
교육의 본질에 대해 질문하며
자기주도적 태도를 기르는 수업을 연구합니다.
티칭과 코칭
기술을 넘어 태도를 키우는 수업
티칭 (Teaching)
정물 드로잉처럼 기초적인 기술이 필요한 영역에서는 설명과 시범을 통해 관찰력과 표현력을 길러줍니다.
연필의 필압 조절, 형태의 원리, 색체의 이해 등은
명확한 가이드가 필요한 영역입니다.
코칭 (Coaching)
개인 프로젝트에서는 토의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찾아보도록 집중합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도, 실패를 경험하고 다시 수정하는 과정을 함께 고민합니다.
기술은 티칭으로, 창작은 코칭으로
작은거인 미술교습소는 두 가지를 균형있게 사용합니다.
교육 프로그램
수업 인원은 한 수업 당 최대 4명입니다.
각 수업 인원의 연령은 최대 2살 터울 이내로 구성합니다. 가급적 동일 연령으로 맞춥니다.
집중하는 분위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시간이 맞다고 수업 최대 인원을 함부로
채우지 않습니다.
"작품은 완성도보다, 과정에서 얻는 경험과 성취감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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